그동안 수만건의 의혹기사가 있었는데
어제 기자회견에 보니까
그거 쓴 기자들은
진짜 조국한테 들이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기사 쓴 거였음?
준비시간도 안주고 기자회견했다 하는데
기사쓸 당시에 확보한 근거가 있다면
어제 시간 무제한으로 하는 기자간담회에서
밤에라도 제시할 수 있는데
결국 하나도 없이 의혹과 상상 뿐이었음.
“이거는 이런거 아닙니까?”
“아닙니다. 이런이런 근거들이 자료로 다 남아있으니 취재해 보시면 확인 될 겁니다”
“아닙니다. 검찰이 자료를 확보하고 수사중이니 수사결과가 나올겁니다”
결국 기자들은 자기들이 확인하지 못한, 그리고 확인할 수 있어도 안한 부분에 대해 상상으로 수만건의 기사를 쓴 거임.
그 중 개인정보 등이라 확인이 불가능한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과거 자료가 있어서 취재하면 확인 되는 부분에 대해서 취재를 안하고 그 부분을 자기 추측과 상상으로 보도한 부분은 악의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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