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나온 조민양 인터뷰 내용 보니...딸을 가진 아빠로서...내 딸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의외로 강한 여성이더군요.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잘 이겨낼 것 같더군요.
지금 검찰이 딸가지고 엄마를 협박하고 있는 모양새인 것 같은데...
정말...이런 특수부의 악질적인 수사관행이 하루 속히 고쳐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