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방송공사(KBS)의 1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가 점차 늘어나, 전체 직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영 지표는 악화돼 방만 경영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복지 포인트 지급액도 해마다 늘었다. 2015년 103억1823만원, 2016년 103억8264만원, 2017년 121억7701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 3년간 지급액은 329억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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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마도 조금 더 올랐겠지요? 국민의 수신료로...1억원 이상씩 받아 먹으면서 고작 한다는 것은 검찰이랑 짝짝꿍 해서 진실을 왜곡하는 짓인데....이것들 연봉 좀 많이 깎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