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여당의 조국 임무완수 후 년말 명퇴론 뉴스가 나오던데 그 다음대 시간 뉴스에선 그 대목은 언급되지 않더군요.
그런거 보면서 조국자신의 의지이던 청와대와 여당쪽의 의견이던 사퇴에 관한 말이 오고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지지율 하락 기사가 하루종일 대문에 걸려 있는거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지지율 한 십퍼 떼주고 검찰개혁만 완수해도 성공한거 아닐까 했는데요.
조금 안타까운 마음은 듭니다.
그리거 이건 뇌피셜인데...본인은 생각은 없다지만 내년에 부산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