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빼든 칼은 넣지 않고 있네요.

딱 두개만 되도 만족하겠습니다.

언론에게는 가짜 뉴스에 대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매기는 가중처벌 제도.

싸질러 놓는 것은 좋은데,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으면 책임져.

가짜뉴스 악질적 배포자에 대한 처벌

개인이 가짜 뉴스(악성 댓글 포함)를 배포하는 것 까진 이해하는데, 

특정 목적으로 조직적 개입(예: 돈이 오고간 상황)이 포착되면 철커덩

내년 총선에 과반수를 훨씬 넘겨서 통과 되었으면 하네요.

뭐 진보쪽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테니...

PS: 물론 두개 되면 또 생각이 바뀌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