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정치에 혐오를 느낄 때도 많지만 그래도 손을 놓을 수 없는 이유겠지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앞을 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조직의 이익을 위해 한 가정을 멸문까지 이끌려고 했던 인간들…
그 댓가를 치루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