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리 윤석렬에 대해 들으면 들을 수록 진보와 같이 할 수 없는 사람 같습니다.
그럼에도 전에 이야기한 것 처럼 윤총장을 그 자리에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윤총장의 개인 성향도 그렇고 대표성과 상황도 그렇고,
그는 검찰의 수구성을 가장 잘 드러낼 사람입니다.
그럼 어떻하느냐?
묶어놓고 패면 됩니다.
국회를 통해 법을 바꾸고, 공수처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팔다리를 잘라내야 합니다.
잘라지는 손발을 보며 분노하는 모습을
국민을 기만하는 권력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 지 역사에 새겨야합니다.
절대 퇴진 시켜서는 안됩니다.
검찰 스스로 저희가 개라고 했다지요.
고래로 미친개에 내려오는 방법이 있지요.
죽도록 패면 됩니다.
국민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