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1113n21333?mid=n0207
드디어 우리의 시간이 왔습니다.
조국 사태는 검찰, 언론, 보수 정치권의 합작품이지요.
드디어 머리 세개가 조금씩 다른 쪽을 바라보네요.
검찰 : 달이 차면 기운다.
너무 크게 키운 조국 사태 어떻게든 마무리는 지어야하는데...
반작용으로 세월호 수사 시작, 나경원으로 시작되는 패스트 트랙, 최종은 공수처까지...
대통령의 시간입니다.
가즈아~~
보수 정치권: 내 코가 석자.
선거철인데 조국사태 때문에 준비도 못했어요. 그래서 하는 짓마다 빵꾸.
자한당 수도권과 영남권의 분열을 가슴조리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빤스 목사 화이팅~~ (기독교인으로 이번 기회에 이XX 쳐내고 개독교 소리 좀 안들었으면...)
언론: 그래도 나야 나~~
지들이 무슨 진실의 수호자, 나는 잘했다고 외치며, 마지막까지 조국 붙들기
다음 타자는 너야.
언론개혁!
추가: 조국 사태 아니면 할말이 없는 알바들...
아직 다른 지령이 안내려왔나?
조국 이슈는 떠난 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