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1204n32866?mid=n0200
그래, 그래, 이거지.
이제 분열의 시작인가?
단식으로 억눌렀던 내분이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말년휴가 기다리는 기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