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한국당에 약간 걱정이 됬는데, 엉뚱한데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네요.
자한당의 마지막 희망을 뭉게는 역활 하나만으로도
개인적으로 복귀를 환영할 것 같습니다.
안철수 개인에게는 정치적 파이를 나눠주면서
보수를 괴멸 시키면 남는 장사같습니다.
V3로 받은 혜택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분인데...
독일과 미국에서 역량을 키워왔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사람보는 눈을 좀...
이제 게시판 자칭 중도 분들은 안철수파가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