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친듯한 바이러스 탐색작업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3.04 0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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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검역을 실시하고 있고 환자를 찾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나라가 있는데 그것은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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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국이 이정도로 있습니다.

개중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아예 의료체계가 타국에 의지할 정도로 붕괴되어 있고 더운 지역이라서 환자 측정이 안되는

수준이며 몇몇 환자가 없어보이는 나라들 (미안마 라오스. 동유럽.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검역능력이 부족한 국가입니다.

 

이렇게 퍼저 있는 바이러스를 찾기 위한 작업을 여러나라에서 하고 있는데

개중 눈에 띄이게 미친듯이 바이러스 못찾아서 안달난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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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자료는 3월2일자이긴 하지만 세계 주요 바이러스 검진 국가 통계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나라입니다.

 영국과 이탈리아가 각각 1먼명과 2만명 수준으로 검사를 하였고  백만명당 검사량이 3백명과 2백명 수준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109.591명을 검사하였습니다. 백만명당 2천명 수준으로 다른나라를 압도합니다.

 더 놀라운 점은 대한민국의 1일 검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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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3월 3일날 하루에 15,000명 가량을 검사하였습니다.

 영국이 이때까지 13,000명을 검사하였는데 우리나라는 하루에 15,000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CDC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 검사량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검사량 보다 많으며 1일 검사량 수준은 대단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저렇게 검사해야한다 저것을 본받아야 한다 라는 지적이 나올 정도입니다.

 우리는 검사의 투명성이 확실합니다. 숨기지 않고 하나씩 다 찾아내려고 노력을 하죠 그러다 보니 환자가 많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자칭선진국 일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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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후생성의 자료에 따르면 3월3일날 검사자 수는 71명입니다. 총 검사자 수는 우한에서 돌아온 전세기편 환자를

 제외하고는 1855명입니다. 이때까지 검사한 사람 수가 1855명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환자가 270명가량 나왔습니다

 

 하루 검사자 수 우리나라 15.000명  /  일본 71명

 총 감사자 수   우리나라 125.851명 /  일본 2,684명 

 일본에 환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조사를 하지 않고 은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2천명 조사해서 3백명가량

 나왔다면 확진자는 10% 수준입니다.

 

 우리나라가 12만명을 검사해서 5천명이 나왔으니 약 4%인것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 수치입니다.

 더군다나 일본은 우리보다 국민도 많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검사해서 환자를 찾고 격리하고 있지만

 일본은 오늘도 우리나라의 희대의 악마 31번 환자와 같은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만큼 일본도 입국금지 제한대상 국가에 많이 올라 있습니다. 환자가 300명도 안되는 국가임에도 

 

 확진자가 앞으로 1만명을 넘을지 그 이하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는 질병관리본부체게와 1339와 같은 번호로

 검사와 조치를 철저하게 취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연일 증가하는 환자수에 불안하시겠지만

 대부분이 대구와 경북권에서 나오고 있고 신천지라는 특수사항이 있기 때문에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질병관리본부제도는. 잘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이런제도를 가진 나라는 흔치않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키는 논의가 있다고 하는데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다시금 전염병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우리는 대비를 하는 더 강력한 조직이 필요하고

 철저히 대비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도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이겨낼 수 있는 병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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