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00410n31754
황금 낳는 닭의 배를 갈랐지요.
배달의 명수(?) 같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많이 퍼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지사의 발언이 한 건 한 것 같습니다.
사업의 국유화는 어쩌면 시대를 역행하는 발생일지 모르지만,
이번 일은 독과점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 생각됩니다.
플렛폼 사업의 공유화라... 실현되면 안된다 생각되지만....
이번 사태는 생각해볼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