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법사위를 기사를 보면 미통당 다리잡기에 화가 치밀어 올랐었는데
지금은 그동한 썩혔던 속이 다 풀립니다.
김진애 의원도 그렇고, 위원장의 진행도 그렇고 너무 맘에 듭니다.
비도 오고 울쩍한데 사이다 영상 한번 보시죠.
시간 없으시면 3분 대부터 보시면 됩니다.
김진애의원님 화이팅~~
이렇게 잘하실 줄 몰랐습니다.
최강욱의원과 교체 안하셔도 충분할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