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관중 시기에 경기후 유흥업소에 출입한 프로야구 두산 소속 1군 선수들이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으나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KBO가 징계는 불가하다며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56/001088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