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 며칠전부터 파업(?)한다는 의사,의대생들에게 찌라시가 돌음
2. 조국딸 조민이 26일쯤에 세브란스병원으로 찾아가 담당교수에게 "의사국시를 통과하면 여기(피부과)에서 인턴을 하고싶다" 라고 말했다는 내용(혼자서? ㄷㄷ 패기 보소 ㄷㄷㄷ)
3. 문재인 독재덕에 조국 깝치는 봐라 조리돌림
3.5 여기 정경사에서도 비슷한글을 쓴 바보가 있던건 비밀
4. 조선일보가 잽싸게 인터넷기사를 쓰고 종이신문으로도 해당 기사가 인쇄되어 나옴
5. 조국 측 "그런 사실 없다"
6. 정기양 연대의대 교수 "교수들 중에 누구도 조민 만난 사람없다"
7. 조선은 인터넷기사를 삭제, 종이신문의 최종판에서도 삭제,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함
8. 조국 측 "해당 기사 인쇄된 종이신문 확보했다. 조선일보,박상현기자,황지윤기자 에게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9. 현재 진행 중
내 의견 :
제목만 보고 웃으며 헐레벌떡 달려온 당신에게 심심한 위로를.
실제로 조민이 세브란스에 갔다 한들, 내가 교수라면 이 중요한(?) 시기에 조민이라는 변수는 미뤘으면 미뤘지 절대로 안만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