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소 다로 부총리는 한 고등학교 정치 수업 강연에 나와서 "젊은이가 정치에 관심이
없는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바로 그 나라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아프카니스탄 같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일본이란 나라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평화롭게 살수가 있다. 그게 훨씬 나은거
아니겠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