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미국과 EU, 그리고 영국, 호주, 캐나다, 한국, 일본, 이렇게 민주주의 선진국들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선진국들간의 협력을 통해 기술 영역에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