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부 조직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야당과 언론은 이를 비판하기 바쁨.
보통은
“윤석렬 판사 사찰” 이런 타이틀로
야당이 법무부 장관 책임 묻고 언론은 이걸 중점적으로 보도함.
하지만 지금
야당이 오히려 비위혐의를 받고 있는 검찰총장을 비호하느라 바쁨.
까도 시원찮을 판에 비호를 한다.
1. 이 자체로 지금 검찰이 정권과 여당으로부터 얼마나 분리독립이 잘 되어 있는지 드러남.
2. 분리독립이 잘 되다 못해 검찰이 야당이랑 붙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