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이 청말 총력을 다해 막고 있네요.
역시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 순간적으로 - 쉽게 갈 수 있겟다는 - 희망회로를 돌리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중…
문대통령님이나 추장관님이 물러설 인물이 아니지요.
2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충분한 동력을 확보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