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01203n09609?mid=n0412
"전직 대통령도, 전직 총리도, 전직 장관도 가혹한 수사 활극에 희생되고 말았다"
글 중의 내용입니다.
제가 투표를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고 싶지만 못하는 일을 저 대신 해줄 사람을 찍는다.
두렵고 힘들지만 묵묵히 갈길을 가시는 추미혜 장관님을 응원합니다.
설령 이번 건이 성과를 거두지 못할 지라도,
분명 의미있는 한걸음입니다.
근데…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면…
성과를 거둘것 같습니다.
PS:일이 너무 바빠 댓글을 못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