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mn.kr/a.html?uid=38152
직무정지 풀어줬더니 직권으로 자기 관련 사건 수사를 감찰부에서 다른 부서로 옮겨버림. 게다가 자기 수사를 하려던 감찰부를 역으로 수사함
칼을 막 휘둘러서 칼 못휘두르게 뺏어놨더니 칼 도로 손에 쥐어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