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중략-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라고 했음.
오늘날 개신교 목사라는 작자들의 꼬락서니를 보면
모임으로써 사랑을 퍼뜨리는게 아니라
모임으로써 세상에 질병과 죽음을 퍼뜨리고 있음.
그렇다면 예수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들이 예배라고 부르는 그 모임은 거짓된 예배임.
다른 사람에게 질병과 죽음을 퍼뜨리는 행동을 열심히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볼 수 없음. 그들의 열매는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과 독선임.
질병과 죽음을 퍼뜨리는 거짓된 자들을 따르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람.
‘굶주린 이리’ 라는 비유가 어찌 그리 절묘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