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에서도 해당 사업은 일본만 유리한 사업이라
진행하지 말라는 조언에 따라 모두 취소된 프로젝트 입니다.
오히려 그때는 일본과 관계도 지금보다 나아지고 한국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서
여러 거래선들이 다시금 활기차게 발생하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한국의 이익이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옴에 따라 해당 사업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국민짐당 김종인 의원이 부산에 내려가서 한일 해저터널을 공약으로 내걸었네요.
지금은 어떤 상황입니까.
예전 그 시기보다 훨씬 안좋은 상황입니다.
일본과의 관계도 최악이고, 국내에서는 일본 탈피모드가 시전되었으며, 일본 불매운동, 일본 관광안가기 운동 등으로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본 내부에서는 한국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자국 제품 선호 사상이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에 수출로 이득볼 상황은 거의 없고 일본에게는 엄청난 이익인거죠.
그 어떤 국가보다 우리나라로 물건을 쉽게 들여올 수 있으니 원자재 판매 및 여러 물품 판매에도
훨씬 이득을 가져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추후 전쟁이라도 나게 될 시 해저터널로 진입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미 이 해저터널은 한국이 이득볼 것이 없다는 결과가 다 나왔는데
국민짐당 그들이 이 해저터널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는 건, 누가봐도 일본이 이득인 이 해저터널을
건설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는건 친일 행위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언주도 해저터널 건설을 외치는걸 보면 답이 나오죠.
총 약 100조원이 드는 사업인데 일본이 90%, 한국이 10%를 대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왜 이렇게까지 큰 돈을 내고 하려고 하겠습니까?
일본에게 이득이 더욱 크니까 하려는 겁니다.
건설은 일본측에서 하겠죠.
믿을 수 있습니까? 그 지하터널에 무엇이 어떻게 들어갈지, 침략용으로 사용안된다는 보장 있습니까?
건설비만 수십조원이 소요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전부 국민 혈세로요.
우리에게 이득될 것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닌텐도랑 플스 국내수입은 빨라지겠네요.
해당 건은 진정한 친일행위로 보여집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