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탈탈털고 자기가 대선에 나오려면
신변에 엄청나게 자신이 있어야 했을 탠데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저 정도 자리나 지지율이 올라가면 원래 사람이 멍청해지는 건지?
아니면 자기는 비판안받고 될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샘솟는 건지 궁금하네요.
부인이라는 사람은 남편 대선나가는 것을 막아야 했을 것 같은데 부인도 독특한 듯요.
무슨 생각으로 대선에 나왔는지 모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