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온 저에게 더 강한 저항은 국민의힘 내부에 있었다. 후보와 공식적인 환영식을 하고, 캠프의 공식적인 직함을 받아 활동하는 저에게 조차 사퇴하라는 종용은 이어졌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18786?sid=100
떠나면서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