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과 언론의 대장동 장난이 심각한게...

나도깡 작성일 22.01.03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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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조카들과 20대 조카들과 얘기를 해보니,

윤석열뿐만 아니라 이재명에 대해서도 혐오감을 그대로 드러내더군요.

찍을 사람이 없어 아예 투표를 안하겠답니다.

이재명에 대해서는 특히 형수욕설, 살인범조카, 막장아들, 대장동비리등에 대해 성토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대장동에 대해서는 이재명도 똑같은 비리의 주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참으로 수구언론과 국짐의 대장동 언론플레이가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짐주체들이 주범인데도 논점을 흐리는 대장동보도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는 민주당이 한심합니다.

 

 

 

인생의 오점과 범죄를 구분하지 못하게 만들고, 

경범죄와 중범죄를 동일하게 보도록

공정과 평등, 정의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버리니 

“깨끗한 척하는 너도 구린데가 있다. 원래 더러운 국짐보다 네가 더 혐오스럽다”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어쨌든 젊은이들에게 왜곡된 편견을 주입하고 있는 수구언론의 전략이 어느정도 효과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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