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용산시대’ 숨은 뇌관은 ‘정화 비용’…미국 설득이 관건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2.03.21 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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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 국방부 청사를 비워 새 정부의 대통령과 참모진 등이 사용할 공간을 마련하고, 국방부 청사 인근의 용산 미군기지에 대한 반환 협의도 신속히 마무리돼야 한다. 미군기지 반환의 경우 용산공원 조성과 직결된다. 집무실 이전의 목표인 ‘국민 소통’을 위한 핵심 과제인 셈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7010#home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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