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에게 충남지사 출마를 권유한 사실이 알려지자 여당에서 "사실상 김 의원의 충남지사 공천을 내락한 것이나 다름 없다"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당선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하는 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2629?sid=100
취임전부터 자기사람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