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다들 한번쯤 생각해봤을거에요.
민영화의 명분이 효율이라고 한다면 대통령도 민영화 합시다. 그냥 삼성이나 현대에 5년 동안 돈 줄테니 관리해달라고 하는 게 좋겠어요. 어차피 해먹을거면 좀더 우아하고 나이스하게 그리고 넘 티나지 않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정부조직 관리도 훨씬 잘할 것 같기도 하고…
외국 조문 같은 건 그냥 BTS 보내고…
앗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