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이번에 전보된 검사 2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중앙지검 근무기간 3년을 마친 정기인사 대상자들"이라며 "본인들의 인사 희망이 그대로 반영됐으며 추후 공판에 계속 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해당사건 수사팀에 있었던 검사 3명도 인사희망이 그대로 반영됐다"며 ▲1명은 지난해 2월 본인의 희망대로 전보됐고 ▲부부장검사 1명은 지난해 7월 인사 희망대로 부장검사로 전보됐으며 ▲나머지 검사 1명은 지난해 12월부터 국외연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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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 앚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