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쇠말뚝은 윤석열임.

레딛고 작성일 24.10.06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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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들 먹고 산다고 오랜 세월 잊고 있었는데.. 

 

조선의 마지막 쇠말뚝은 백두대간 혈점 땅속 깊은 곳이 아닌

 

인간의 형상으로 변형되어 윤석열이란 인간의 형태로 낙점 받게 된 것임. 

 

친일매국 일본을 숭상하며, 9수 끝에 어렵게 법조인이 되어 한직으로 나돌던

 

퇴물 윤석열을 룸빵전설 주술건희와 천공이 합작하여 모지리 남편이자

 

부리기 좋은 쇠말뚝으로 가공하여 지금 조선반도 곳곳에 윤핵관의 형태로 또한 쇠말뚝 박는 짓을 하고 있음.

 

이들의 목적은 하나뿐임.

 

과거 전통적 쇠말뚝이 그랬듯.. 

 

조선은 영원히 20세기 일본의 식민지 하류 국가로 남아야 하며,

 

찬란한 백제의 문화가 일본에 전해졌듯 k-한류가 일본을 넘어 세계로 퍼져선 안되며,

 

지금을 정점으로 국력이 급격히 쇠락해야 하기에 

 

타이밍 좋게 마지막 쇠말뚝으로 윤석열이 사용된 것임. 

 

또한, 쇠말뚝은 자기 주장이 있어선 안됨. 

 

위에서 오함마로 세게 내리치면.. 군소리 없이 깊숙히 박히는 게 중요함.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은 그게 비선실세든 친일파든 동네 개새끼가 되든 상관없이

 

자신의 뚝배기만 위에서 강하게만 때리주면 마냥 좋아하는 

 

마조히즘 성향으로 지금 훌륭하게(?) 대한민국 혈자리 곳곳에 쇠말뚝질 하는 것임. 

 

문제는.. 인간 쇠말뚝이기에 윤석열은 자발적으로 뽑힐 수 없다는 것임. 

 

쇠말뚝이 스스로 뒤로 빠질 수 없듯, 그걸 강제로 뽑았다간 주변 지지대 전체가 

 

붕괴되는 후유증에 시달리게 될 테니.. 애시당초 쇠말뚝이 박히게 방치해선 안되었던 것인데.. 

 

지금 처럼 깊숙히 박히고, 앞으로도 계속 쇠말뚝짓을 할 것이기 때문에

 

나경원이 사용했던 빠루 신공으로.. 이제 여야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5천만 빠루짓.. 도르래 짓 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임.

 

수틀리면 쇠말뚝 자체를 폭파 시키자고 할 테나.. 그 순간 쇠말뚝 말고 주변부

 

전체가 작살이 나기 때문에.. 이념을 떠나 국민 모두가 화합하여

 

인간 쇠말뚝 뽑기 운동을 펼쳐야 하는 순간임.

 

쇠말뚝은 절대 스스로 뒤로 빠지질 않음.

 

졸라게 쇠말뚝을 자극해 봐야 그 진동파로 쇠말뚝은 더욱 깊숙히 박히고 지롤할 것임. 

 

이럴땐 이성적으로 무관심을 보이면서 

 

잽싸게 지렛대를 이용해 순식간에 위로 뽑아버리고, 지옥불에 던져 녹여버리면 되는 것임.

 

국민들이 그동안 먹고 사는데 매몰된 역사의 죗값을 인간 쇠말뚝 윤석열을 통해 보게 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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