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다롱이
어렸을 적 사진이예요
매일 밥먹구 멍때리고~
멍때리다 잠들공~
사진찍어줄려고 하니 쳐다보공~
걷는건지 기어다니는 건지^^
순딩이처럼 귀엽네욬
발라당~ 해도 가마니~
작년 여름에 더워서 미용한날 ^^
남자아이구요~ 이제 2살 반쯤 되었어요
지금부터는 현재 사진~
내가 바로 말티즈계의 강동원이야..
고귀한 자태를 뽐내는 다롱다롱
진짜 너무 이뻐 죽겠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