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폰카가 아닌 카메라로 촬영해주니 신기한듯 쳐다보더니만.
카메라 따위는 궁금하지 않아!! 라며 바로 돌려버리는 시크함!!!
주인 닮아 얼짱 각도를 아는건지 날렵한 얼굴선을 보여주더군요.
실상은 돼냥이인데 말이죠.
사진 더 올리려니 용량 초과라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