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냥 옹이 입니다.

hey0224 작성일 14.10.29 14:33:47
댓글 4조회 1,759추천 12

141456039717774.jpg
노려봅니다. 집사 하는양이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141456039263621.jpg

자는 모습을 찍는걸 알아챕니다. 눈치는 빨라가지고.
141456038445864.jpg

말랑 말랑 똥묻은 똥발입니다. 찹쌀떡 아닙니다, 똥떡 똥똥똥 지똥 밟은 똥발.

141456037664177.jpg

"뭐에요? 왜 나 찍어요?"

카메라 렌즈에 사랑을 표현합니다. 지꺼랍니다.

141456036719581.jpg

 

도도한 척은 혼자 다합니다. 방금전까지 개박하 나무로 신나게 놀아놓구선,.미친냥인줄 알았습니다.

141456035776085.jpg

정색하는 폼도 일색입니다.

141456031587674.jpg

사진좀 찍어보려고 장난감으로 유인해봤으나 카메라엔 관심조차 없네요.. 역시 장난감이 대세입니다.

 

오랫만에 사진 투척해봅니다..
 

hey0224의 최근 게시물

동물·식물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