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회사에서 데려와서 죽을고비도 넘기고 했던 그녀석입니다.
지난번글을 보다 보니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지난번 저혈당과 저체온증은 하루 입원하고 바로 언제그랬냐는듯 쌩쌩하게 돌아왔습니다.
요즘은 분유는 끊고 물에불린 사료를 주고있는데 분유를 먹일때보다 살이 붙는게 눈에 보일정도네요.ㅎㅎ
앞으로도 간간히 소식 전해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