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에 지나가던 과객(?)이 보이시길래 몇 번 소세지를 상납해 드렸더니
어느새 당당하게 들어오셔서 수금(?)을 요구하시네요 T.T
배도 뽈록 한것이 이것이 말로만 듣던 임신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