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얼마안됐을때 풋풋한 아가들 모습이죠 호호..
차에 태워서 돌아댕겼는데 저렇게 데시보드에 누워서 밖을 구경합니다 ㅋㅋ
지금은 녀석들이 어느덧 5살 중년이 되어 귀차니즘에 사로잡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