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디지탈로 사진을 흔하게 찍지만
옛날이야...
무척 영리하고 쥐도 잘 잡는 놈이었죠... 뽀삐...
그리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명 같은 건 이제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사람들도
이명때문에 하루종일 음악 듣는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음악을 듣는 겁니다.
별걸 다 알긴 하더구만...
빵에 구석구석 다 치즈나 잼을 바르는 건
우리 가족들도 모르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