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장해서 총 4년째 거주중인 전세집이 1월 말쯤 계약이 끝납니다. (동시에 전세대출도 끝나는 시점이라 연장해뒀습니다)
전 이사갈꺼라고 미리 말해 둔 상태구요 2달정도 버퍼를 달라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사 갈 집을 찾던 중에 전세보증금 2억 이상으로 생각해야 살만해보여서 제 전세대출상품을 변경하려고 합니다(최대 1억짜리였음)
버팀목이나 기타 청년지원대출상품은 연소득에 걸려서 일반대출상품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집의 전세금을 빼도 이사갈 때까지 지낼 수 있겠죠? 대출 변경 시점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혼자 정리해 본 결과는
2→3 순서가 하루만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