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들은 이탈리아 포털 사이트에서 올라온 댓글들을
해석하면서 다시 올려본 내용이다..
1. 한국이 이길수 있는 경기여찌만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이여따는게
가장큰 불운이였다.. 운이 안따른거지..
2. 지금 한국인들이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2002년때 우리가 한국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이다.. 그치만 한국을 원망하지 않는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실력이 더 뛰어나져쓰니까..
3. 2002년 한국vs이탈리아 경기 이후에 모레노 주심은 우리에겐
가장큰 적이였다.. 지금 한국도 그 주심이 적이라 생각할것이다
4. 한국은 운이좋은거뿐이지 실력은 형편없네
5. 스위스전 주심은 현명한 판단을 한거다.. 2002년때 한국에서
이탈리아도 한국에 편파판단에 고개숙이고 말았다..
결국은 똑같이 느끼게되는거지 누구를 탓하겟나?
이상 이탈리아 네티즌들의 반응이여꾸
중국 네티즌들은 완전 어이가 없네요
문제의 오프사이드를 두고 오프사이드 아니라고
허벌나게 외쳐댄답니다...
하여간에 짱*들..
우리모두 2007년 아시안컵을 기대합시다..
8월달에 또 경기 있으니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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