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포수 4인방(조인성,박경완,진갑용,강민호)의 땅볼 포구동작입니다.
모고교 현역코치에게 강의를 듣는데, 앉았다가 일어나며 볼 던지는 모션만 하루에 6시간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웃긴 모션이지만 중요하고 엄청 힘듭니다.
국내최고의 포수들이지만 기본적인 훈련에 충실해야죠.
특히, 사회인야구에서 포수의 송구능력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