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는 목요일 프랑스의 훈련 도중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이 예방 조치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가 유로 대회에서 코 부상을 당한 이후 취해진 조치입니다.

팬들과 기자들은 닌자 거북이 스타일의 마스크를 원했지만 대신 팀에서 선택한 보다 일반적인 의료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킬리안의 코가 회복되고 선수가 편안하게 숨을 쉴 수만 있다면 만족합니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에 따르면 킬리안이 이번 금요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tribuna.com/en/news/realmadrid-2024-06-20-kylian-mbappe-shows-up-for-france-training-in-face-mask-spot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