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윙어 킹슬리 코망은 뮌헨을 떠나 자신의 친정팀 psg로 떠날수 있다. 그는 23/24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경기 3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이미 첫번째 협상이 진행됨 *
* 파리의 영입 명단에 코망이 포함됨 *
* 뮌헨은 코망을 매각하기 원함 *
* €40m ~ €50m 정도의 적당한 제안이 있다면 그를 팔 생각임 *
https://sport.sky.de/transfer/news/34132/13157970/kingsley-coman-koennte-den-fc-bayern-im-sommer-verla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