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에 따르면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무릴로 영입에 트레보 찰로바를 포함시켜 브라질 출신 수비수 영입 가능성을 높이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무릴로는 엔조 마레스카 신임 감독의 영입 타겟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첼시는 21세의 이 선수의 이적에 대해 초기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릴로의 몸값은 7천만 파운드에 달할 수 있으며 첼시는 포레스트에 찰로바를 제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찰로바가 포레스트에 합류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24세의 찰로바는 자신의 조건에 따라 클럽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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