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19세의 이 선수는 이미 스탬포드 브릿지로의 이적에 '예'라고 답했다. 그는 이제 클럽들이 이적 세부 사항에 동의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보카 주니어스는 적어도 1월 국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안셀미노를 임대로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보도됐다.

그러나 첼시는 유럽 축구 첫 경험을 위해 그를 곧바로 스트라스부르로 임대하고 싶어한다.

이적료는 약 1700만 파운드(약 170억 원)로 알려졌으며, 선수는 6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tribuna.com/en/news/chelsea-2024-06-27-boca-juniors-teenager-said-yes-to-chelsea-move-clubs-working-on-transfer-reliability-5-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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