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는 포스트 임모빌레에 대해서 생각할 때이다. 임모빌레는 라치오에서의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베식타스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의향이 있다.
선수단에 카스테야노스만 있는 상황에서 라치오의 경영진은 이제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치오가 고려할 이름은 나폴리의 지오반니 시메오네이다. 시메오네는 나폴리에서 자리를 못 잡았고, 아버지 시메오네가 뛴 라치오에서 변화를 생각할 수 있다. 지오반니 시메오네는 지난시즌 모든대회 37경기를 출전하고 3골을 넣었다.
거기에 메이슨 그린우드로 이어지는 길도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예상대로 지난 몇시간 동안 마르세유는 그린우드에 대해 강한 압박을 가했다. 다만 그린우드는 다음 목적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아직 내리지 못했다. 앞으로 48시간이 결정적일 수 있다.
Lazio, se parte Immobile può tornare di moda Simeone (gianlucadimarz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