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박승수를 노리는 중, 이미 뮌헨에서 테스트도 받았음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4.07.10 1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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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부분만 발췌)

뮌헨은 젊은 인재 스카우팅에서도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세리에 B 클럽 크레모네세에서 이탈리아 공격수 귀도 델라 로베레(17)를 영입한 데 이어, 다음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 계획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tz의 정보에 따르면 이 리스트에 이름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한국 클럽 수원 블루윙즈의 박승수(17)가 그 주인공인데, 뮌헨은 이 보석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윙어인 박승수는 이미 뮌헨에서 테스트 훈련에 참가했었으며 또 다른 테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원은 다음 시즌 1군에서 그를 기용하기를 원하고 여름에 그를 데려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국인 센터백(2006년생)도 영입 논의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https://www.tz.de/sport/fc-bayern/so-sucht-der-fc-bayern-den-naechsten-aleksandar-pavlovic-zr-931770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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