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ick Mashiter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대니얼 벤틀리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50,000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아스날은 아론 램스데일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다비드 라야의 백업 골키퍼를 찾고 있다. 아스날의 제시한 이적료는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인 울브스가 책정한 가격표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다.

Wolves turn down Arsenal's Bentley bid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