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토비 콜리어가 구단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20세 선수는 2022년에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에서 맨유에 합류했고 18세 이하와 21세 이하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시즌, 그는 프리미어 리그 1군 벤치에 7경기 동안 이름을 올렸고, 그 중에는 디비전의 마지막 4경기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2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열린 FA컵 5라운드 승리에서 사용되지 않은 교체 선수였습니다.

콜리어는 EFL 트로피와 프리미어 리그 2 플레이오프와 같은 대회에서 엔진 역할을 맡으며 젊은 연령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또한 지난해 여름 프리시즌 투어의 일환으로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렉섬과의 친선 경기에서 1군팀에 출전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계약은 클럽에 합류한 이후의 그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며, 모든 사람이 토비를 축하하고 2024/25 시즌에 그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기대합니다.

Toby Collyer signs new contract at Man Utd | Manchester 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