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라치오는 10대 재능인 조브 벨링엄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위해 선더랜드에게 문의를 하였다. 그는 스타 선수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유명한 선수이다.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라치오는 임모빌레, 안데르손, 알베르토를 떠나보내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실제로 그들은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이적료를 맞춰줄 의향이 없기 때문에 영입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로티토 구단주는 다른 후보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일 메사제로에 의하면 라치오는 그린우드 영입 가능성이 희박해짐에 따라 조브 벨링엄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벨링엄의 가치는 €15m로 알려졌으며 그는 지난 시즌에 챔피언쉽에서 45경기 7골 1어시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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